암에 관한 임상보고

전립선암

70대 남성
증상 : 전신 무력감
병력 : 없음
현 병력 ：
2003년PSA11.9로 전립선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추천 받았으나 염증이 있기 때문에 잠깐 연기하고 호르몬 요법을 실시했습니다. 종양 마커는 안정되지 않고 호르몬 요법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보이는 전신 무력감과 성기능이 떨어지는 증상이 심해서 호르몬 치료를 중단했습니다. 2004년 2월 남성으로 건강하게 살고 싶은 마음과 수술이나 호르몬 요법 이외의 치료를 원해 진찰을 받았습니다. 후코이단 믹스와 아글리콘 형태의 이소플라본의 병용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결과 ：
PSA는 10.0에서 0.96로 저하되고 CT에서 종양도 축소되었습니다. 삶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고 남성 역할을 유지하면서 생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시 데이터

《골반CT》

후코이단 믹스양 1일 약 8.0g

2004년 7월

 

2004년 9월

【종양 마커】

【면역기능 검사】

마츠자키 기념병원 제공

전립선암

전립선암 수술 재발
60대 남성
증상 : 없음
병력 : 없음
현 병력 ：
2008 년 1월 전립선 암 수술 후 2009년 12월 PSA 수치가 5.1로 상승하고 2010년 2월부터 후코이단 믹스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같은 해 3월에는 PSA수치는 4.6으로 감소했지만 같은 해 5월에 PSA 수치가 5.6로 증가했습니다. 일시적으로 후코이단 치료를 중단하자 2011년 1월에는 PSA수치가 8.9까지 상승했습니다. 호르몬 요법 시작과 함께 후코이단 혼합 요법도 재개했습니다.
결과 ：
PSA수치가 8.9에서 0.5로 감소. 부작용도 줄고 삶의 질을 개선했습니다.

※당시 데이터

【종양 마커】후코이단 믹스 양 1일 3.5g (2010년 2월~2010년 7월)
후코이단 믹스 양 1일 6.0g (2011년 1월~2011년 7월)
후코이단 믹스 양 1일 3.0g (2011년 7월 이후)

전립선암

전립선암 수술 후 재발
60대 남성
증상 : 없음
병력 : 없음
현 병력 :
2010년 7월에 전립선암 진단을 받고 같은 해 10월에 수술했습니다. 그때부터 후코이단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결과 ：
PSA는 8.14에서 0.01로 감소했고 정기 검사에서 PSA는 0.1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시 데이터

【종양 마커】후코이단 믹스양 1일 약 1.0g